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리더 성한빈이 1억 원을 기부했다.
13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측에 따르면 성한빈은 지난 10일 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
성한빈의 기부금은 소외계층 및 위기 가정이 겪는 경제적 고충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돕는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의 재원으로 쓰일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장학금 지급을 골자로 한다.
이번 후원은 그가 연예계 데뷔 이후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팬덤의 헌신에 화답하는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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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성한빈이 팬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에 본인의 꿈을 성취할 수 있었던 만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과정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해 왔다"고 전했다.
성한빈은 2023년 방영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 안정적인 무대 안팎의 역량을 과시해왔다. 최근에는 단독 생일 파티를 개최해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했으며, 오는 8월 19일 일본 두 번째 EP '회귀러브(回帰LOVE)' 발매해 글로벌 팬덤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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